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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온 컨셉의 스샷과 함께 짧막한 기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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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랄대륙을 향해


가는길에 낙뢰가 치고 해풍이 심각했지만,
내가 누구냐. 바로바로 빛의 전사.
이런 해일쯤은 마법 장벽 발동기를 가동하면 된다.

누구 덕분이겠어? 고맙다 리바이어선! 고맙다 비스마르크! 고맙다 아씨엔!
툴라이욜라

배에서 내려 보인 툴라이욜라는 정말 너무 내취향이였다.
시원한 바다. 목조와 석재 자연의 것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건축양식.
화려하게 늘어진 등과 향신료냄새가 가득할것 같은 시장거리.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드는건 뱃머리 선실.
방갈로 형식의 여관인데
이곳에 들어가자마자 메인은 그만두고 그냥 쉬고만 있었다.
가구도 너무 예쁘고 구조도 특이한데, 제일마음에 드는건 뻥뚤린 뒷편에 있는 쇼파와 선배드.
툴라이욜라의 여관은 진짜 꼬옥 들어가봐야 한다.







코자말루 카




처음에 코자말루 카에 들어갔을땐 계속 비가 오고 흐림이라서
걍 습지인가? 싶었는데
메인중간에 해가 뜨니까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사진을 엄청 찍었다.
호수속에 들어가보고도 싶었는데 할일이 많아서,
나중의 채집직을 고대하기로 했다.
비가 자주 오는듯 했는데, 쾌청일때 하늘이 너무너무 시원한 하늘색이고
나무들이 분홍 노랑 주황 파랑등의 아주 다양한 컬러감을 가졌는데
배경의 폭포와의 조화가 정말 예술이다.
하루종일 이 지역을 탐험하고 싶어서 풍맥을 열기위해 열심히 쏘다녔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살고있는 몹이 좀 많이 징그럽다.


오르코파차




펠루펠루족과 요카후이족이 사는 오르코 파차.
물건을 계속 바꾸는 짓을 한다고 돌아다니긴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주변을 둘러보진 못했다.
아직 풍맥도 반절도 못했기때문에 메인을 더 밀면서 찬찬히 둘러봐야겠다.





야크텔 밀림





전반적으로 우토무 지평선 쪽은 앞의 지역들과 흡사했다.
(날씨라던가 색감이)
그러나 운석이 떨어져 지반이 약해 생긴 세노테 라는것이 매우 특이했는데
그중 들어갈수 있는 세노테에 한번 들어가봤다!
그 안은...

돌아다니다가 나갈수있는 길이 있어서 위로 올라갔는데
풍맥이 없는 나는 그냥 물에 빠져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잠수를 해서 원래 들어온 구덩이를 찾아 나왔다.
심해공포증이 있다면 조심해야할듯 하다.



마무크의 슬픈 이야기를 담은 하늘심연 세노테의 가장 안쪽은...
누가봐도 이 곳이 우리가 찾던 황금향으로 가는 길이라는걸 알수 있는 커다란 조형물이 있었다.
처음 보는 그 순간 신비로움에 압도당했고 왜 이전의 요카후이족이 황금향을 찾아 헤메었는지 이해가 되는 비주얼.

솔루션 나인


어찌보면 기괴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너무 익숙한 고향같기도 한 솔루션 나인.
헤리티지 파운드의 분위기와 상반되어 굉장히 살기 좋은 느낌을 줬다.
편의시설도 미감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역시 나는 툴라이욜라가 좀더 사랑스러웠다.
리빙 메모리




이후론 스토리를 끝까지 보는것에 집중한다고 스샷이 없다.
황금의 유산 개인적으로 굉장히 극호였고
울림이 있는 내용이였다 앞으로의 모험도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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